교육여건이 잘 갖춰진 대구 수성구 범어4동에서 라온건설이 짓는 아파트 ‘범어 라온 프라이빗2차’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라온건설이 지난 2014년 분양한 ‘범어 라온 프라이빗(1차)’는 1순위에서 118.7대 1의 경쟁률로 청약접수를 마무리 지었다.

이 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20층, 총 206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전용면적은 틈새면적인 74㎡와 선호도가 가장 높은 84㎡로 구성된다.

주변에는 대구 전통 명문학교로 알려진 경동초교, 경북고교를 비롯해 신흥명문으로 떠오르고 있는 대륜고, 경신중·고교, 정화여고 등이 가까이 있다.

특히, 이 아파트는 올해 대구 고등학교 중에서 서울대 합격자(40명)를 가장 많이 배출한 대구과학고의 통학이 가능하다. 또, 대구과학고 뒤를 이어 11명의 합격생을 배출한 경신고는 도보 5분에 위치해 있다. 경신고는 2015년에 수능 만점자가 4명이나 나올 정도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또, 대구 일반고 중에서 가장 많은 서울대 합격생이 나온 정화여고(7명)가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강남 대치동학원가처럼 대구에서 명성을 날리고 있는 범어동 학원가도 이용할 수 있다.

주변 교통여건도 잘 갖춰져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구도시철도 2호선 수성구청역과 만촌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또 대구 수성구 중심부를 관통하는 달구벌대로가 가깝다. 중앙고속도로로 수성IC도 가까워 시외 지역으로 이동하기도 수월하다.

이 밖에도, 범어로데오타운과 아울렛FX 등 쇼핑시설과 수성구민 운동장, 꾀꼬리극장, 국립대구박물관, 어린이 회관 등 체육·문화시설도 갖춰져 있다. 또, 단지 옆에는 무학산과 연결되는 두리봉 산책로가 있으며 대구의 명소 범어공원도 가깝다.

라온건설은 ‘범어 라온 프라이빗2차’의 분양을 이달 중에 시작할 계획이다. 견본주택은 대구 수성구 황금동 845-2번지(대구3호선 어린이회관역 주변)에서 문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