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인근에 있는 삼송지구가 아파트 입주와 3호선 원흥역이 개통되면서 상권이 빠르게 형성되고 있다.
삼송지구는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고 대단지 아파트 입주가 빠르게 마무리 되는 등 완성된 택지지구로서의 외형을 갖춘 상태다. 이로 인해 상가시장에 대한 관심도 상승하고 있다. 삼송지구의 2만2,000여 가구와 향후 입주와 분양을 앞 둔 원흥지구 9,000여 가구, 지축지구 8,400여 가구까지 더하면 수익형 부동산으로 충분한 약 4만 여 세대 배후수요를 가지기 때문이다.
삼송지구 내에는 원흥역과 삼송역, 2군데의 3호선 정차역이 있는데 이 중, 특히 중심 상업지역로 꼽을 수 있는 원흥역 일대는 삼송지구 입주자뿐만 아니라 인근 원흥지구에서도 이용할 수 있어 유동인구가 풍부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원흥역 초역세권에 분양중인 상가 ‘원흥역 반도 유스퀘어’ 관계자에 따르면 “원흥역을 이용해 서울로 출퇴근 하는 인구가 급속히 증가하면서 원흥역 일대 상가 투자 가치가 더 올라갔다고 볼 수 있다”며 “삼송지구 상가투자의 메리트가 높아져 자연스레 수도권 각지에서 많은 방문객들이 찾아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반도주택(대표이사 권보영)이 짓는 ‘원흥역 반도 유스퀘어’는 원흥역 역세권 상가로 대지면적 3,302㎡, 연면적 2만7,318㎡ 규모에 지하3층, 지상 10층 180실 대규모 상가로 조성된다.
이밖에도 원흥역 인근으로는 대규모 주상복합과 신혼부부, 대학생 등 젊은 층을 위한 행복주택이 입주 예정에 있어 일대가 젊은 상권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2017년 3월에는 ‘대학생연합기숙사’로 불리는 학생종합복지센터가 들어설 예정인데, 이곳에는 열린도서관, 지역민들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 등이 제공되기 때문에 역 주변으로 소비성이 강한 20~30대부터 자녀를 둔 학부모 등 폭넓은 수요층이 오갈 것으로 예상된다.
가격 경쟁력도 뛰어나다. 1층 상가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2,800만원대로, 인근 타 상가의 1층 3.3㎡당 평균 분양가가 주로 2,900만~3,500만원선에 형성되어 있다.
‘원흥역 반도 유스퀘어’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고양시 삼송동 348-1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입점은 2017년 1월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