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시민이 만드는 자원봉사를 확대하기 위해 소비 등을 주제로 연간 캠페인 돌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자원봉사 캠페인 1편은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서울시 마포구 MBC상암문화광장에서 V세상 서포터즈(자원봉사를 통한 변화를 발굴하고 알리는 시민봉사자)와 함께 ‘일상속 작은 실천-착한 소비’를 주제로 펼친다.
이번 캠페인은 취약계층에게 사회 서비스 일자리를 제공하고 서비스의 생산ㆍ판매 등 영업활동을 하는 사회적기업들이 함께 하는 ‘나누면 행복 장터’에서 진행된다.
이번 캠페인은 V세상 서포터즈가 직접 기획해 로컬소비, 공정무역, 녹색소비, 기부 등을 통해 일상에서 할 수 있는 자원봉사를 ‘착한 소비’로 연결시켜 시민들에게 전파한다.
또 사회변화를 이끄는‘V세상 파트너 기관’과 함께 공동 캠페인을 진행한다.
V세상 파트너기관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만드는 더 나은 세상을 위해 함께 협업하는 기관으로 이번 캠페인에 LOUD, 노을공원시민모임, 라이트업, 옮김이 함께 참여한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박윤애 센터장은 “이번 ‘일상속 작은 실천-착한 소비’ 캠페인 이후에도 기후변화, 정보, 문화를 주제로 사회 변화를 이끄는 단체들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캠페인을 기획하고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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