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 대구 달성군은 22일 군청 상황실에서 ‘비슬산 치유의 숲 조성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에는 군의원, 관련부서장, 민간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한 동선 및 치유 프로그램과 각종 시설물 운영 등 비슬산만의 특화된 치유의 숲이 조성될 수 있도록 하는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김문오 군수는 “비슬산 치유의 숲 조성이 완료되면 비슬산 자연휴양림과 오토캠핑장, 대견사 등 주변 관광지와 어울려 비슬산이 명품 복합 산림휴양단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비슬산 치유의 숲은 자연휴양림 계곡 건너편 부지에 면적 82ha로 조성될 예정이며 2018년 치유의 숲이 개장하게 되면 이용객들에게 질 높은 산림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