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이인선 전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18일 대구 수성구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실에서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대구 수성구을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 예비후보는 “지난 14일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수성구을 선거구를 여성우선추천지역구로 발표한 것을 두고 많은 고심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새로운 정치의 길로 입문하면서 당의 방침에 따라 지난 4년 간 도의 경제부지사로 대구경북의 상생발전을 위해 일해왔던 것처럼 대구와 수성구을 발전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이 예비후보는 특히 “늘 한결 같은 마음으로 새누리당을 사랑해준 대구시민들의 뜻을 받들어 당의 방침에 따를 수 밖에 없는 충정을 깊이 이해해 주실 것을 머리 숙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