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클라라가 지난 17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10회 아시안필름어워즈(AFA) 아카데미에서 라이징스타상을 받은 근황을 소개했다.
클라라는 마카오 베네시안호텔에서 열린 AFA 웰컴 파티에서 배우 저우보하오(PAKHO CHAU)와 함께 이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라이징스타상은 2016년 가장 기대되는 스타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그녀는 트로피를 들고 있는 사진과 함께 “이 상은 내게 매우 의미 있다. 나를 믿어준 가족과 가까운 친구들, 팬들에게 감사하다”며 “지금 이 순간을 잊지 않겠다. 이 상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더 열심히 하겠다. 정말 감사하다”는 소감도 게재했다.
특히 사진 속 클라라는 가슴골이 드러나는 우아한 블랙들레스를 입고 명불허전의 섹시미를 뽐냈다. 이날 클라라가 드레스와 함께 착용한 액세서리가 무려 700만 홍콩달러(10억 원 상당)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올해로 10회를 맞는 AFA는 홍콩국제영화제 협회가 주최하는 시상식이다. 아시아 영화 전역에서 뛰어난 업적을 달성한 영화 예술인들을 시상한다.
한국 영화계 인사들로는 이병헌 유아인 오달수 박소담 류승완 감독 등이 참석했다. 이병헌이 ‘내부자들’(감독 우민호)로 남우주연상을, 유아인은 특별상인 넥스트 제네레이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