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휴메딕스가 중국에서의 필러 판매 허가로 향후 고성장할 것이라는 증권사의 분석에 강세다.

18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휴메딕스는 전날보다 2.45%(1400원)오른 5만8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현대증권 리서치센터는 국내 필러 시장의 경쟁 강도는 높지만 휴메딕스 제품은 고유의 기술로 타사 대비 점성 및 탄성, 지속성이 우수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분석했다. 현재 갈더마, LG생명과학에 이어 국내 시장점유율 3위인 것으로 추정된다.

김태희 현대증권 연구원은 “현재까지 중국에서 필러 허가를 받은 국내 업체는 휴메딕스와 LG생명과학 밖에 없다”며 “경쟁 제품은 최근 중국 당국의 규제 강화로 2018년 이후에 출시가 가능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휴메딕스는 작년 4월부터 중국에서 매출이 발생했으며, 올해 매출액은 작년 대비 약 2배 증가한 70~80억원이 예상된다. 내년 통증을 감소시켜주는 필러 3종의 허가도 예상돼 중국에서의 성과가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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