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유진 기자] 엔씨소프트가 기업가치 재평가 기대감과 1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웃돌 것이라는 증권가 분석에 힘입어 장 초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18일 오전 9시 5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엔씨소프트는 전 거래일 대비 3.23%(8000원) 오른 25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메리츠종금증권 리서치센터는 “블레이드앤소울(B&S) 모바일의 중국 출시를 앞두고 엔씨소프트 주가가 전고점 돌파한 것은 올해 엔씨소프트의 모바일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선반영 한 것”이라면서 “기업가치의 구조적 재평가 초입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1 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264억원(+20.4% YoY), 693억원(+54.5% YoY)으로 예상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매출액 2,211억원, 영업이익 674억원)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김동희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1분기 B&S 북미ㆍ유럽 매출은 183 억원, 중국 B&S 모바일의 로열티 매출은 42억원으로 추정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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