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해준 기자] 통계청은 통계교육을 통한 소통과 갈등관리, 국민통합의 가치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통계교육원이 국민대통합위원회로부터 갈등관리 우수기관 표창을 받은 것을 치하하고 관련 인재육성을 위해 간판석을 설치했다고 14일 밝혔다.
통계교육원은 통계 작성자 위주의 통계교육에서 벗어나 정부의 각 부처와 지자체 및 공공기관의 정책입안자, 초ㆍ중등학생 등 국민의 통계 소양을 키우고 통계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관련 교육을 수행하는 기관이다.
통계교육원은 특히 정부3.0의 일환으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과 협업해 33개 전국 공무원 교육훈련기관 및 6개 대전지역 민관 교육기관과 통계교육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통계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고 통계청은 설명했다.
유경준 통계청장은 “통계교육이 국가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수립과 집행 및 평가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모든 의사 결정 주체의 통계 활용도 제고를 통해 국민 실생활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