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세기의 대결’로 불리는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대국이 세계적인 관심을 끄는 가운데 배우 박보검의 패러디가 등장했다. 앞서 박보검은 인기리에 종영된 tvN ‘응답하라 1988’에서 프로 바둑기사로 출연한 바 있다.

9일 이세돌과 알파고의 첫 대국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이세돌의 자리에 앉아있는 박보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대국장에 모습과 박보검의 표정을 절묘하게 합성해 실제 알파고와 박보검의 대결처럼 비춰진다.

한편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결은 모두 다섯 차례 펼쳐진다. 9일 열린 1국에서는 알파고가 불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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