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신한데이타시스템은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핀테크 투자기업 ‘마블스톤 테크’와 신한금융그룹에서 육성하는 핀테크 기업의 글로벌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9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신한데이타시스템은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핀테크 투자기업 ‘마블스톤 테크’와 신한금융그룹에서 육성하는 핀테크 기업의 글로벌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9일 체결했다.
강승연 기자/spa@heraldcorp.com
사진설명> 신한데이타시스템 오세일(왼쪽) 사장이 9일 싱가포르 기반 투자기업인 마블스톤과 핀테크 육성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마블스톤 조승현 회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신한데이타시스템은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핀테크 투자기업 ‘마블스톤 테크’와 신한금융그룹에서 육성하는 핀테크 기업의 글로벌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9일 체결했다. 강승연 기자/spa@heraldcorp.com 사진설명> 신한데이타시스템 오세일(왼쪽) 사장이 9일 싱가포르 기반 투자기업인 마블스톤과 핀테크 육성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마블스톤 조승현 회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번 MOU는 신한금융그룹의 핀테크 육성 프로그램인 ‘신한 퓨처스랩’과 마블스톤의 ‘10K’에서 육성ㆍ협업 중인 핀테크 업체들의 글로벌 진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멘토링, 사업화 검토 등에서 손을 잡아 아시아 핀테크 시장을 선도한다는 복안이다.

신한 퓨처스랩은 1ㆍ2기 23개 기업에 대한 육성 및 협업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마블스톤은 최근 엔젤 투자자들로부터 약 155억원의 초기 투입 자본 유치에 성공, 엔젤 단계의 펀딩 금액으로는 올해 아시아 최대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한금융그룹은 “이번 MOU를 통해 한국 핀테크 기업들이 싱가포르를 중심으로 아시아 시장에 진출하고 아시아 지역 핀테크 기업 역시 한국 시장으로 진출하는 핀테크 생태계 교두보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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