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삼정KPMG(대표이사 김교태)가 기업 사업재편을 위한 전략수립, 자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재편 지원센터’를 연다.

삼정KPMG는 최근 ‘기업활력제고특별법’(원샷법) 시행령의 입법예고로 기업의 자발적이고 선제적인 사업재편을 돕는 지원센터를 출범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업재편 지원센터는 기업의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방향 및 전략을 수립하고 이에따른 경영진단 및 사업 구조조정, 지배구조 개선, 인수합병(M&A)등 사업재편과 관련된 회계 및 세무자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기업의 사업재편 이후 기업가치 및 경영성과 제고를 위한 통합관리(PMI) 등 원샷법과 관련한 자문 뿐 아니라 전략수립부터 사후관리까지 포괄적 사업재편 토탈 올인원(All-in-One)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센터는 구조조정 및 M&A, 지배구조, 전략수립, 회계 및 세무 등 부문별, 산업별 50여명의 전문가로 구성돼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경섭 삼정KPMG ‘사업재편 지원센터’ 센터장은 “정부 차원의 선제적 사업재편을 위한 정책에 발 맞춰 실제로 사업재편이 필요한 기업들이 최대한 효율적이면서 효과적으로 사업재편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사업재편 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공급과잉 산업 해소 및 기업의 생산력 향상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및 중소ㆍ중견 기업 성장기회 창출, 나아가 국가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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