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이운형문화재단 음악회’ 개최…올해 두번째 정기음악회 -고 이운형 회장이 생전 사랑했던 오페라, 올해 주제는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오페라 버킷’
[헤럴드경제=조민선 기자] 세아그룹은 ‘2016 이운형문화재단 음악회’를 오는 17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운형문화재단 음악회’는 고 이운형 회장을 기리기 위해 2015년 시작된 행사로, 올해 2회째를 맞는다.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오페라 버킷’을 주제로 열리는 음악회는 청교도,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사랑의 묘약 등 벨칸토 오페라 작품들을 선보인다.
세계 5대 오페라좌에 주역으로 초청된 테너 김재형, 유럽에서 연기와 기량을 인정받은 소프라노 박현주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이운형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젊은 성악가들인 바리톤 김주택, 최인식, 테너 김범진, 김승직이 무대에 설 예정이다.
세아그룹은 “이번 공연은 고 이운형 세아제강 회장의 뜻에 따라 오페라의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오페라 연주와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취지에서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