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가 면세점 사업 기간 연장 기대감으로 급등한 지 하루 만에 차익실현성 매물 매도 영향으로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9일 오전 9시3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전날보다 5.51%(4200원) 내린 7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부가 시내면세점 사업권 기한을 현재 5년에서 10년으로 연장하는 내용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에 이 주식은 전날 16.16% 올랐다.
앞서 기획재정부는 오는 7월 면세점 제도 개선 방안을 발표하기로 했지만 정책의 불확실성으로 시장에 혼란을 주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 발표 시점을 이달 말로 앞당긴다고 밝혔다. 현재 특허 기간을 현행 5년에서 10년으로 연장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오는 16일 공청회를 열고 업계의 의견을 수렴한 뒤 면제점 제도 개선안을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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