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상담창구 [사진제공=금천구]
▲일자리상담창구 [사진제공=금천구]

[GValley = 안다정 기자]최근 실직해 일자리를 구하고 있던 독산동에 사는 김씨는 우연히 방문한 독산1동 주민센터에서 일자리 상담을 받았다. 직업상담사는 김씨의 직무능력을 분석하고, 구직 등록을 진행했다.김씨는 “실직 중 우연히 들른 동 주민센터에서 구직 상담을 하게 될 줄을 몰랐다”며 “취업 상담을 위해 멀리 가지 않게 돼 시간도 절약하고, 전문 직업 상담사의 상담도 받으니 일석이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4일 금천구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아, 관내 10개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는 구인·구직자들을 위해 직업상담사를 배치하고 ‘일자리 상담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동 주민센터 일자리 상담창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하며, 금천구 취업정보센터와 연계해 찾아가는 일자리 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동 주민센터 이외에도 G밸리 기업지원센터나 서울관악고용플러스센터에서도 상담창구를 운영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까지 상담을 진행하며, 구인·구직자들을 상담하고 고용노동부 워크넷과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에 등록해 관리하며, 취업알선과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한편 구는 지난달 직업상담사들을 대상으로 취업상담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직업상담사 사전직무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금천구 관계자는 “동 주민센터, G밸리 기업지원센터 등 외부센터 뿐만 아니라 금천구청에도 직업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일자리 상담창구가 있다”며 “일자리를 찾는 주민들에게 취업의 문턱이 낮아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