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광명시의회 나상성 의장이 4일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에서 열린 201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에 참석해 주요 계획을 청취하고 있다.[사진제공=광명시의회]
▲4일 광명시의회 나상성 의장이 4일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에서 열린 201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에 참석해 주요 계획을 청취하고 있다.[사진제공=광명시의회]

[GValley = 이정환 기자]나상성 광명시의회 의장은 오늘(4일)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에서 열린 '201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2016 키리졸브(KR)·독수리(FE) 연습실시와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개최한 이번 회의에는 나 의장을 비롯, 광명시장, 협의위원, 군 지휘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6 통합방위협의회 운영계획 및 주요 훈련계획 등을 논의했다.특히 이날 회의는 최근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 개성공단 폐쇄에 따른 남북간의 긴장상태가 고조됨에 따라 국지도발 및 테러 대비책을 점검하고, 민·관·군·경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위기상황 대처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뒀다.나 의장 "최근 북한의 군사적 위협 등으로 국내·외 정세가 매우 불안정한 만큼 기관 모두가 협력해 지역 안보태세를 확립에 나가자"고 밝혔다.한편 광명시통합방위협의회는 각급 기관단체장 등 17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국가방위 요소의 육성 및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분기별로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