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야구장 키스 타임 도중 카메라에 포착된 커플(?)의 영상이 온라인상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약 1분 정도 길이의 ‘사직구장 키스 타임 반전’ 영상이 입소문을 타고 번지고 있다. 이 영상은 4일 기준 조회수 50만 회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영상 초반부는 여느 키스 타임과 같이 커플들의 키스 세례가 이어진다. 곧 마지막 키스 타임 순서로 어린 남고생들이 화면에 잡히면서 관객들은 말 그대로 ‘빵’ 터진다.
두 남고생은 키스 퍼포먼스를 흉내 낸 것. 짓궂은 카메라 감독이 “진하게 다시 한번”을 요구하면서 남고생들은 진한(?) 키스를 한 번 더 연출한다.
영상을 본 많은 누리꾼은 “완전 귀엽다” “목덜미 잡는 거 봐라” “우리도 잡히면 어떡함” “왜 설레는 거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호모나 세상에” “꿈꿔왔던 나의~” “너 때문에 내가 정말 이상해(노래 가사)” “그때부터 였어요, 남자를 좋아” 등 코믹하고도 짓궂은 댓글도 같이 주목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