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무한도전’에서 멤버들의 각자의 속내를 털어놨다.
2월 2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멤버들은 고민 상담을 받았다.
‘나쁜 기억을 지워드립니다’라고 적힌 천막이 마련됐고 멤버들은 각자 천막을 선택해 들어갔다. 천막 안에는 조정민 목사, 혜민스님, ‘미생’ 윤태호 작가, 정신과 전문의 김병후, 김현정이 있었다.
유재석은 혜민스님과 만났다. 혜민스님은 “사람들이 기대도 많을 것 같고 압박감도 있을 것 같다”고 물었다. 이에 유재석은 “뭘 하면 재미있을까가 고민이다”고 털어놨다.
이에 혜민스님은 “재미있지 않으면 안되냐”고 물었다. 유재석은 “한주는 그럴 수 있는거 아니냐고 말하시는 분들이 있다. 우린 매주 성적표가 나온다. 때론 ‘시청률 신경쓰지 말자’고도 했다. 하지만 이 동료들과 오래오래 일하고 싶다. 시청률이 안나오면 못한다”고 담담하게 속마음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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