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박대성 기자] 국민의당 광주광산갑 윤봉근(58) 예비후보는 천정배 공동대표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식을 개소했다고 21일 밝혔다.
윤 예비후보는 지난 20일 개소식 인사말에서 “우리당 지지율이 오르지 않는데는 ‘그밥에 그나물’이라는 인식이 국민들 사이에 있었기 때문”이라며 “당을 살리기 위해서는 현역의원들의 불출마 선언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 예비후보는 또한 “최근 국민의당 대전 창당대회에서 안철수 대표는 ‘선당후사’를, 천정대 대표는 ‘사즉생’이란 말을 강조했다”며 “당이 있어야 모두가 있고, 살고자 하면 죽고, 죽고자 하면 산다는 평범한 진리를 잘 새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사 출신인 윤 예비후보는 광주시 교육위원회 의장, 광주광역시의회 의장, 광주U대회 조직위원을 역임했고, 현재는 사단법인 이한열열사기념사업회 이사를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