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강의 모습이 이처럼 신비스러울 수 있을까?
스포츠마케팅 기업인 스포티즌의 심찬구 대표가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심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Han River... 길잃은 선녀가 열 명 정도는 나올듯. -’ 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한강과 한강변 아파트가 구름, 혹은 물안개에 쌓여있는 모습이다. 강변북로에서 강 건너인 강동구 방향을 보고 찍은 것으로 보인다. 심대표는 페북 답글에서 “비가 온 지난 토요일 찍은 것”이라고 밝혔다.
사람들은 이 사진을 본 사람들은 ”정말 한강맞나” “선녀 찾으러가야겠다” “정말 멋지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티즌은 2000년 2월14일 설립돼 골프, 야구, 농구, 스키 등 각종 스포츠 이벤트를 많이 개최한 스포츠 마케팅 기업이다. 2014년에는 벨기에 프로축구 2부 리그 팀인 AFC 투비즈를 인수해 화제를 뿌리기도했다. 소속 선수로는 프로 골퍼 김대섭, 장하나, 이정민, 서희경, 김지현, 박준원, 김위중, 테니스 선수 정윤성, 김다빈, 동계올림픽 국가대표 김호준, 김광진, 사이클 광저우 아시안게임 2관왕인 장선재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