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가요계의 차세대 디바 에일리, 솔라, 정은지, 루나가 SBS ‘인기가요’를 통해 스페셜 무대를 꾸민다.
‘인기가요’ 제작진에 따르면 이들 네 사람은 ‘디바’라는 타이틀로 무대에 올라 1986년 발매된 이은하의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을 열창했다.
‘인기가요’의 스페셜 무대는 올해로 세 번째다. 1월 말 변진섭이 출연해 자신의 히트곡 ‘너에게로 또다시’ 무대를 꾸몄고, 지난주에는 비투비 육성재와 여자친구 유주가 함께 김동률, 이소은의 ‘기적’을 열창했다.
연출을 맡고 있는 이양화 PD는 “스페셜 무대를 통해 신·구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를 만들고자 한다”고 기획 취지를 밝혔다. 음원 발매 요청이 이어지는 등 시청자들의 반응도 뜨겁다. 이번 주 ‘인기가요’ 1위 후보로는 태연과 여자친구, 지코가 격돌한다. 방송 출연 없이 지난주 1위를 거머쥐었던 태연의 스페셜 VTR이 방송 중 공개되며, 이에 대항해 여자친구가 1위를 재탈환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 밖에도 이번 주에는 조권과 레인보우, 브레이브 걸스, 뉴이스트의 컴백 무대와 포미닛의 ‘싫어’, 위너의 ‘센치해’, 틴탑의 ‘술마시지마’, SS301의 ‘PAIN’, AOA크림의 ‘질투 나요 BABY’, 전설의 ‘반했다’, 유승우의 ‘뭐 어때’, 임팩트의 ‘롤리팝’, 조정민의 ‘슈퍼맨’, 정슬기의 ‘U&I’ 등이 전파를 탄다. 일요일 오후 3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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