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안형석 기자]순천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6일부터 6월 말까지 드림스타트 아동 30명을 대상으로 ‘실력튼튼 기초학습’ 프로그램은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어린이의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하고 건강한 성장과 발달 도모를 목적으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아동 중 성적이 부진한 아동 30명을 상대로 진행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집합교육 및 개별 방문교육으로 총23회 진행되며, 한국사회교육진흥원 순천센터에 등록된 3명의 아동교사가 참여해 진행한다.먼저, 저학년은 읽기와 쓰기를 시작으로 계산, 영어 기초학습 등 초등학교 1~3학년 아동에게 꼭 필요한 학습을 집중 관리한다.고학년은 인․적성 검사결과에 의한 맞춤형 학습으로 놀이 과학, COS English 영어교육, 자기 표현력, 기억력 향상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시는 이번 실력튼튼 학습 프로그램 운영 후 아동 별 학습 차이에 맞춰 인근 학원과 연계하는 등 맞춤형 학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정선순 여성가족과장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은 조손가정이나 다문화가정 또는 한부모 가정 아동이 다수 있어 부모가 자녀를 가르칠 능력이 없거나 경제활동으로 자녀를 양육할 수 없는 경우가 대다수라며, 이번 실력튼튼 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대상 아동들의 학습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드림스타트(061-749-661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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