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체감실업률이 11.6%를 기록하며 작년 3월 11.8%를 기록한 이후 10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체감실업률은 아르바이트 등을 하며 다른 직장을 구하는 취업준비자와 입사시험 준비생 등 사실상 실업에 포함되는 인원을 고려한 실업률이다.
17일 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전체 실업률은 3.7%로 반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청년 실업률도 9.5%를 기록하며 작년 6월 이후 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올 1월 전체 취업자수는 2544만5000명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33만9000명 증가했다. 이는 12월 취업자 증가 규모가 49만5000명에 달했던 것과 비교한다면 큰 폭으로 줄어든 것이다.
한편, 청년층 실업률을 제외한 다른 연령대의 실업률은 모두 소폭 하락하면서 장년층과 중년층을 대상으로 일자리가 늘어나는 흐름이 감지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