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이정환 기자]서울 강서구가 자녀의 행복한 성장과 발달을 고민하는 부모를 위해 ‘제18기 강서 학부모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앞서 이번 교육은 부모로서 지녀야할 올바른 교육관과 바람직한 자녀교육방향을 제시하는 과정이다. 자녀를 창의적이고 자기주도적인 미래인재로 육성할 수 있도록 부모의 역량을 강화시키는 교육과정이다.모집대상은 초·중·고 자녀를 둔 관내 학부모 120명이며, 염창동 위치한 강서평생학습관에서 내달 30일부터 5월 25일까지 8주간 강의가 진행된다.각 분야의 교육전문가 및 사회 저명인사가 강사로 나서 부모심리, 자녀소통, 진로선택, 아이들 먹거리 등 다양한 주제로 내실 있는 강의를 펼친다.주요 강의주제는 △한의사 엄마의 총명밥상 △엄마생각, 아이마음 △방사능시대를 살아가는 엄마들에게 △21세기형 인재로 키우는 진로선택 △자녀소통 대화법 △자녀의 미래를 위한 부모심리학 등으로, 급변하는 시대에 걸맞은 실용적인 양육지침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교육시간은 기간 중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며, 수강료는 3만원이다.관심 있는 구민은 2월 15일부터 3월 11일까지 강서평생학습관 홈페이지(http://eduvita.gangseo.seoul.kr)를 통해 인터넷으로 수강신청하면 된다.구 관계자는 “교육전문가와 여러 부모들과 함께 같은 고민을 공유하며 자녀교육의 해법을 탐색하는 뜻 깊은 강좌에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