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유은수 기자] 5일간의 황금연휴를 즐길 수 있는 올 설날이 누군가에겐 도망치고 싶은 날일 수도 있다.

잡코리아가 240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5%가 설날에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대답했다. 특히 구직자 중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이 72.7%로 가장 많았고 기혼 여성이 근소한 차이로 뒤를 이었다. 챙길 것이 많은 기혼자와 여성, 미래가 불투명한 대학생들이 명절에 부담을 많이 느낀 것이다.

대체공휴일이 낀 5일 연휴의 혜택도 누구에게나 돌아가진 않는다. 궁핍한 현실 때문에 부모님 댁을 찾지 않는 사람도 적지 않다. 어떤 이에겐 괴롭고 외로운 설날 이야기를 비주얼뉴스로 살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