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안형석 기자]예산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연휴기간 동안 재난 사각지대 없는 ‘안전예산’을 실현하기 위해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해 재난취역지역에 대해 선제적 예방 조치를 취했다"고 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각종 사고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달 11일부터 25일까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11건의 위험요인이 발견된 5개 시설에 대해 시정토록 조치했다.군은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특사경팀·위생팀·축수산유통팀을 주축으로 하는 합동단속반을 꾸려 민생분야 합동단속을 펼친다고 밝혔다. 민생분야 합동단속은 설 성수품 제조·가공·유통업소 및 대형마트와 식당 등을 방문하여 원산지 거짓표시, 유통기한 경과제품 진열 판매행위, 식품위생법과 축산물위생관리법 위반행위, 제조업소 불법불량 원료사용 등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군 안전관리과에서는 군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연휴기간(2.6∼210) 동안 재난대비 비상근무조(041-339-7751)를 편성하여 사건사고 예방과 재난대비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 올 설 명절은 모든 군민이 사건사고 없이 안전한 가운데 행복하게 보낼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재난사각지대 없는 안전예산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군민들의 도움이 꼭 필요하며 주변에서 위험요인이 발견되면 지체없이 안전신문고(www.safepeole.go.kr)로 신고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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