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김덕호 기자]충청남도 공주에 송향버섯 귀촌귀농단지가 조성된다.수익형 버섯 귀농타운인 공주송향마을은 기존 귀농귀촌의 문제점인 수익안정성을 보안한 공동재배 방식이다. 송향버섯은 기존 송이버섯의 향에 표고버섯 식감을 더한 것으로 최근 대형마트나 직거래를 통해 활발하게 판매되고 있다.소비자들의 반응도 좋은 편이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가 최근 도시지역 572가구를 대상으로 표고버섯 소비 및 구매행태를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10.7%가 ‘송이버섯향이나는 표고버섯을 구매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고혈압 예방에 좋고 비타민 B1, 비타민D가 풍부한 송향버섯은 뛰어난 맛과 향으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자연스레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귀농전문가들은 버섯 농가들의 새로운 소득원이 될 것으로 주목하고 있다.
송향버섯재배단지를 조성한 미수에꿈터 분양관계자는 “공주송향마을 조성으로 귀농귀촌인들에게 최소 월 260만 원 이상의 순이익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며 “생산 즉시 본사에서 송향버섯 물량을 매입하기에 유통판로를 개척할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다.수익형 버섯 귀농타운 공주송향마을은 충남 공주시 이인면 달산리 12 번지에 위치해있다. 사업장은 총 14필지 규모로 1차에 15세대를 분양 중이며 주택 타입과 규모는 입주민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대표전화를 통해 상담 가능하다.문의 : 041-854-7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