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유은수 기자] 통계청이 발표한 올 1월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0.8%로 3개월만에 다시 1% 아래로 떨어졌다. 물가가 하락하고 경기가 침체되는 ‘디플레이션’ 우려가 현실화되는데 공감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체감 물가와 거리가 있기 때문이다.
소비자 물가는 481개 품목만을 조사하기 때문에 시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물가와 차이를 낳는다는 지적은 늘 제기됐다. 그런데 이번에 차이를 만든 주범은 품목 안에 있었다. 외식비다. 식비 중 외식 지출 비중은 계속 늘고 있는데 지난해 외식비가 크게 올라 시민의 지갑 사정에 영향을 끼쳤다는 평가다. 왜 이런 차이가 발생했는지 카드뉴스로 짚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