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2월 원포인트 추경’ 등 해법찾기에 나섰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지난 1일 남경필 지사와 윤화섭 도의회 의장은 도의회의 예산삭감과 도의 부동의로 빚어진 ‘예산전쟁’을 조속히 해소해야 한다는데 공감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예산이 삭감돼 연간 137만명이 이용하는 온라인 강의 서비스가 중단되는 등 피해를 보고 있어 원포인트 추경으로 난국을 풀어야한다”고 했다.
경기도의회는 ‘2월 추경’을 적극 검토하고있다. 경기도의회 더민주는 오는 4일 의원총회를 열어 2월 추경 실시현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앞서 경기도의회 더민주는 지난달 28일 남 지사와 도의 역점사업인 경기일자리재단 운영비,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전출금, 온라인 대중강좌(G-MOOC) 사업 등 11개 사업(985억1000만원 규모)을 삭감한 올해 도 예산안을 새누리당 불참 속에 단독 의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