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하남)기자] 이교범 하남시장이 지난 2일 풍산동주민센터를 방문, 지난달 25일부터 시작한 주민과의 대화 마지막 일정을 가졌다.

통장단, 주민자치위원, 주민대표 등 100여명의 주민이 참석한 이날 주민과의 대화는 하남시민의 관심사인 세명대 유치, 하남선 복선전철 조기완성, 하남유니온스퀘어 추진사항 등 궁금증을 세세히 설명했다.

또 지난해 시정성과와 2016년 시정운영 방향을 설명하며 눈부시게 성장하고 있는 36만 자족도시 하남발전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구하며 시민불편사항 처리를 약속했다.

주민과의 대화에서 이날까지 건의된 불편사항은 총 213건으로 도로개설, 교통, 도시가스, CCTV설치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사항이 주를 이뤘고, 미사강변도시와 위례신도시에서는 도시기반 시설 확충과 교통불편에 대한 건의가 많았다.

신현선 자치행정과장은 “주민과의 대화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해 해당 부서별로 분류, 건의자에게 1차로 다음달 중순까지 처리계획을 통보하고 매분기별로 처리사항을 확인하여 완료할 계획”이라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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