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신(新)기후체제 도입이 가시화 되면서 풍력에너지 관련주가 이틀째 상승세다.
15일 오전 10시 8분 코스닥시장의 용현BM은 전거래일보다 12.46%오른 4695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국S&C(3.89%), 현진소재(2.03%)도 동반 상승세다.
이들 풍력테마주 주가 상승은 196개국이 참여한 ‘파리협정’ 타결로 인한 수혜 기대감으로 풀이된다.
앞서 유엔(UN) 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21)는 12일 2주간 협상 끝에 2021년부터 적용한 신 기후체제 합의문인 ‘파리협정’을 채택했다. 이번 합의는 196개국 모두 지켜야 한다는 점에서 신재생에너지 관련기업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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