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김지혜 기자]연수청학도서관 YCL갤러리에서는 오는 12월 10일부터 16일까지 최현정 작가의 개인전과 12월 18일부터 23일까지 [감성캘리그라피] 단체전이 진행된다. 최현정 작가는 ‘유무상생(有無相生)’을 통한 인간 본성 회복을 주제로 꽃의 향기가 퍼지는 것, 낙엽이 지는 과정, 생명이 시작되는 순간 등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작용하고 있는 것들을 통해 자연과 인간의 본성에 대한 작가만의 통찰을 제시한다. 『감성캘리그라피』 단체전은 연수청학도서관 캘리그라피 강좌에 참여한 수강생들의 작품 전시회로, 명언‧명구 등 다양한 글귀를 통해 손 글씨의 따뜻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전시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는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연수청학도서관 3층 YCL갤러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YCL갤러리는 구민 모두의 창작활동 장려 및 소통의 공간으로 사용되도록 전시공간을 무료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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