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김아람 기자] 부탁해요 엄마에 민아가 출연해 최태준에게 적극 대시했다.지난 12일 방송된 KBS2 ‘부탁해요 엄마’에서는 고앵두(민아 분)가 이형순(최태준 분)에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앵두(민아 분)는 퇴근시간이 되자 형순(최태준 분)에게 다가가 쓰러지는 연기로 형순의 관심을 끌었다.그에 부축해준 형순은 앵두가 자신과 같은 동네에 산다는 것을 알자 사심 없이 같이 가자고 말했고, 이에 앵두는 팔짱을 끼며 다가왔다.이날 고앵두는 이형순이 결혼했다는 사실을 듣고 “오빠 결혼 했어요? 에이씨”라고 말했다. 곧 아이도 태어날 거라는 이형순의 말에 “아니요. 약 먹는 걸 깜빡해서”라며 가방에서 약을 꺼내 입에 털어 넣고는 한숨을 쉬었다. 또 한은옥(조미령 분)을 엄마라고 부르는 듯하다가 “언니, 우리 사촌언니”라고 소개하고, 애정행각 하는 이형순과 장채리(조보아)의 모습을 보고 표정이 굳는 의문스러운 행동을 이어갔다. 이어 집에 돌아온 앵두는 ‘바르게 살자’란 가훈이 벽에 적힌 거실에 앉아 몰래 찍은 형순의 사진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을 나타냈다. 그러며 ‘나도 사랑도 하고 싶다’며 소매치기로 전전하는 삶을 살면서도 형순을 향한 애틋함을 보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부탁해요 엄마 민아 피부 완전 곱다”“부탁해요 엄마 민아 사랑스러워” “부탁해요 엄마 민아 연기 잘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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