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근로복지공단은 산업재해 근로자의 요양과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2016년도 희망찾기 프로그램’과 ‘사회적응 프로그램’을 위탁 운영할 기관을 공모한다고 13일 밝혔다.
희망찾기프로그램은 산재로 요양중인 환자의 심리불안 및 스트레스 해결을 위한 1개월 단기 프로그램이다. 또 사회적응프로그램은 산재로 장해를 입은 근로자를 대상으로 자기관리와 지역사회 적응능력을 향상하는 1∼3개월 장기 프로그램이다. 이들 프로그램은 사회복지법인 등 외부전문 위탁기관을 통해 지원하고 있다. 공단은 위탁기관으로 선정된 기관에 인건비(강사비)와 홍보비, 소모품비 등을 지원한다. 제안서 접수는 내년 1월 8일까지고, 자세한 내용은 근로복지공단 홈페이지(www.kcomwel.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