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미국이 9년 만에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외신에 따르면,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는 15~16일(현지 시간)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를 올리는 게 기정사실화되고 있다.13일 글로벌 금융업계에 따르면 기준금리가 현행 0.00~0.25%에서 0.25~0.50%로 0.25% 포인트 인상될 것으로 전망했다.이는 2008년 금융위기로 그해 12월 이후 시작된 지난 7년간의 제로금리 시대가 막을 내리고 통화정책이 긴축으로 돌아섰다는 것을 뜻한다. 또 미국의 금리인상은 세계경제 뿐 아니라 한국경제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준다. 특히 한국의 경우 외국인 자금 유출, 자산가격 하락, 소비경기 침체 등의 부작용에 직면할 수 있다는 점에서 대비에 철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미국 금리 인상 소식에 누리꾼들은 "미국 금리 인상, 자금유출이 제일 무서운거 아닌가" "미국 금리 인상, 어떻게될까" 등의 반응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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