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김현민기자] 거미가 히든싱어에 출연했다.지난 12일 저녁, JTBC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 4’에는 가수 거미가 출연했다. 이날 원조가수는 가수 거미였으며, 거미의 목소리와 가창력을 그대로 따라하는 출연진들이 거미와 대결을 펼쳤다.1라운드 대결에서 거미는 출연진들과 ‘그대 돌아오면’으로 대결을 했다. 노래를 마치고 5번 방에 거미가 있었지만, 연예인 패널들은 거미를 맞추지 못했다. 김일중 아나운서는 거미를 맞추지 못한 뒤에 “원래 거미 씨가 애절함이 있는데, 이번에 너무 깔끔하게 부르셨다. 납득이 안가잖아요.”라고 말하기도 했다.1라운드에서 1등을 하지 못한 거미는 2라운드에서도 2등에 그쳤다. 2라운드에서는 거미가 아닌 것 같은 목소리로 43표를 받은 2번이 탈락했으며, 거미는 10표를 받았다.한편, 가수 거미는 본명 박지연으로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거미는 동덕여자대학교 실용음악학 학사를 수료하고 2003년 1집 앨범 ‘라이크 뎀’으로 데뷔했다. 올해 개인 앨범 활동, OST 앨범 활동을 활발하게 했으며 내년 초에 전국 콘서트 계획이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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