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김연아 기자]태국 북쪽의 카오야이 지역은 다양한 골프코스로 한국골퍼들에게 많이 알려진 지역이다. 하지만 카오야이 지역에서 한국골퍼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골프장이 있다. 보통 7,000야드만 넘어도 일반적인 거리가 나는 골퍼들에게는 아이언이야 우드냐 고민을 하게 되는데 2007년 개장한 까빈부리CC는 주니어에서 챔피언까지 6개의 티박스를 가진 태국 최장인 8,075yard 18홀(파72)이다.방콕시내에서 1시간 30분 거리에 있는 카오야이 국립공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파란하늘과 잘어울리는 탁트인 전경이 아름다운 골프장이다.태국의 골프장들이 평지에 위치하다 보니 언듈레이션이 없어 평범하고 쉽다고 생각하게 되는데 까빈부리CC는 카오야이 국립공원 기슭에 있어 시원한 바람과 함께 언듈레이션을 느낄수 있는 흥미로운 골프장이다.김효주 프로, 신지애 프로,박상현 프로가 동계전지 훈련을 했을 정도로 잘 준비된 드라이빙레인지는 인조잔디 30타석, 천연잔디 35타석 총 65타석이 준비되어 있으며 퍼팅그린, 어프로치 그린 또한 각각 2개씩 준비돼 있다. 특히 코스의 그린스피드와 맞추어 놓은 퍼팅 그린 주변의 어프로치연습장은 오전 라운드 후 연습하기에 최고의 조건을 자랑한다.

또한, 2010년 개장한 캔타리 호텔은 골프장과 10분거리에 있는 226개 객실의 특급호텔로 라운드 후 이용 할 수 있는 헬스장, 사우나, 실외 수영장이 준비돼 있으며 근처 일본 OEM회사의 임직원이 이용하는 깨끗함과 안락함을 자랑하는 호텔이다.조식은 호텔에서 ABF로 즐기시고 중,석식은까빈부리 클럽하우스에서 한국음식이 포함돼 있는 식사로 제공된다. 특별히 (주)조인항공과 GPS골프거리측정기 골프버디 회원에게는 1일 1벌의 세탁 서비스와 생수가 제공된다.12월 1일 이후 4인 이상 매일 출발 가능하며 54홀 5일 상품은 캐디팁을 뺀 모든 비용이 포함돼 119만원부터 판매되고 있다.( ** 출발일항공료 변동에 따라 상품가 인상이 있다 )포함사항아시아나항공 왕복항공료 및 택스, 2인1실 호텔숙박료, 전일정 식사, 1일18홀 그린피+카트+캐디, 공항호텔간 차량비용(50,000원/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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