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BS2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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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송일국이 삼둥이를 대상으로 몰래카메라를 했다.13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송일국이 대한, 민국, 만세 삼둥이에게 로봇 장난감으로 몰래카메라를 시도한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송일국은 삼둥이에게 몰래카메라를 시도할 것임을 알렸다. 지난 번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이휘재가 서언, 서준 쌍둥이에게 말하는 곰인형으로 속마음을 알아봤던 것을 눈여겨 본 것.이에 송일국은 삼둥이 중 민국이부터 생각하는 의자에 앉혀 홀로 방에 두었다. 화난 듯 연기하며 민국이에게 혼자만의 시간을 준 송일국은 서둘러 스태프들이 카메라를 확인하는 방으로 달려갔다.이때 민국이는 로봇 장난감이 나타나 말을 걸자 지금은 벌을 받는 중이라 같이 놀아주지 못한다더니 후에, 벌이 끝나자 장난감과 대화를 시도했다.

이어 대한이의 경우는 로봇이 나타났음에도 전혀 반응하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생각하는 의자에 앉은 대한이는 로봇이 바로 옆으로 나타나 말을 걸어도 대꾸조차 않고 벽만 바라보던 것.로봇에 경계를 놓지 않던 대한이는 후에 송일국이 벌을 풀어주고 난 뒤에도 로봇에게서 최대한 멀리 떨어지려 하며 천천히 마음을 여는 모습을 보였다.삼둥이 중 가장 경직된 반응을 보인 대한이를 보며 송일국은 재밌기도 하지만 안쓰럽기도 했다며 그럼에도 삼둥이가 아빠인 자신을 가장 좋아한다고 한 점에 뿌듯함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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