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자이가 특별공급 접수에서도 그 뜨거운 열기를 이어갔다. 특별공급접수 당일 포항자이 모델하우스 외부에는 궂은 날씨에도 700-800미터의 줄이 줄지 않고 계속해 접수를 대기하는 포항에서 보기드문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신혼부부 특공을 접수한로 온 대잠동에 사는 권 모씨(대잠동, 35세)는 “앞으로 10년 이상을 살 집이라 신중하게 선택해서 접수하게 되었다”면서 “일생에 한 번밖에 없는 기회이기에 포항자이에 꼭 당첨되고 싶다. 브랜드부터 대단지, 품질까지 꼼꼼히 따져봤지만 다시 이런 기회를 만나기 쉽지 않을 거 같다”며 접수하게 된 배경을 밝히기도 했다.
12월 7일(월요일) 포항자이 총 453세대를 모집하는 특별공급에 대한 접수가 진행된 결과 1,200여 건이 접수되어 포항에서 최고의 특별공급 접수 건수를 기록하게 되었다. 최근 초곡지구에 1609세대를 분양한 아파트의 경우 특별공급 접수 건수가 160여 건, 646세대를 분양한 아파트의 특별공급에 대한 접수 건수가 50여 건인 것을 감안하면 포항자이의 특별공급 접수 건수는 최근 포항자이에 대한 관심이 그대로 반영된 결과로 보여진다.
부동산 관계자들은 이러한 현상이 이미 예견된 결과라고 입을 모았다. 자이라는 빅브랜드에 포항 도심 중심권에서 좀처럼 만나기 힘든 대단지, 그리고 최고 선호지역인 대이동, 효자동의 중심이 가지는 가치 등을 이유로 꼽았다. 인근 부동산 중개소를 하는 공인중개사에 따르면 “모델하우스 오픈 후 인테리어나 마감자재에 대한 평가가 생각보다 훨씬 좋은 쪽으로 나오고 있으며, 인근 아파트의 매매 시세와 비교하여 합리적 분양가로 책정된 것도 한몫했다”면서 이러한 열기를 분석하기도 했다.
GS건설의 김현진 소장은 “문의전화 수나 인터넷 검색 및 홈페이지 방문자수에서 이미 포항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열기가 확인되었고 이러한 분위기는 일반 청약 및 계약까지 이 열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포항 시민들에게 부끄럽지 않는 최고의 랜드마크 아파트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포항자이 아파트는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설계, 단지 내 순환산책로를 비롯한 자이홈캠핑장, 워터엘리시안가든, 자이팜, 자이 입주민들이 가장 사랑하는 ‘자이안센터’까지 대단지의 장점을 활용한 조경과 부대시설로 포항 시민들의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관리비를 절감하는 전력회생형 승강기, 에너지 절감효과가 있는 지하주차장 LED RACE-WAY, 평상시 빗물을 받아 조경용수로 사용하는 빗물활용시스템, 실시간 에너지 사용량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자이TEMS스위치, 자이 원패스 시스템, 승강기 방범 핸드레일 등도 적용되어 타사 아파트와 차별화 된 전략을 선보이고 있다.
포항에서는 최근 초곡지구, 동해지구 등 외곽지를 중심으로 한 신규분양이 늘어나면서 공급과잉이 우려되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선호지역인 남구 도심 중심권인 대잠, 효자, 이동, 지곡 등에서는 최근 신규분양이 전무하다시피 해 포항 도심 중심구 분양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포항자이는 남구 대잠동에 전용 72㎡, 84㎡, 98㎡, 105㎡, 113㎡, 135㎡ 12개동 총 1,567세대 이뤄져 있고, 9일(수) 1순위, 10일(목) 2순위 접수에 들어간다. 중도금 전액 무이자 융자, 계약금 정액제, 발코니 확장 무상 등에 대한 조건도 눈여겨 볼만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