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k팝스타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유희열이 박진영에 충고했다.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K팝스타5’에서 유희열은 박진영에게 자신처럼 객원가수를 좀 쓰라 조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심사위원들의 작곡 욕구를 불러일으킨 매력을 지닌 K팝스타를 보며 꿈을 키웠다는 오디션 초보 소녀부터 머리 넘김 하나로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씩씩한 외모 뒤에 숨겨진 반전 가창력의 참가자까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본선 1라운드 그 마지막 이야기가 전해지고 더욱 더 치열해지고 살벌해진 본선 2라운드 랭킹오디션에 돌입하며 기대감을 모았다.18세 매력 음색 소녀 유윤지가 무대 위에 올랐다. 박진영은 애정 어린 조언을 전하는데도 불구하고 유윤지 양은 그저 떨기만 할 뿐이었다. 박진영은 유윤지 양에게 아무 감정이 들지 않는다면서 다음번에도 그렇게 노래를 부른다면 와일드 카드를 써서라도 탈락을 시킬 것이라 말했었기 때문에 유윤지 양이 더 긴장한 것.유윤지 양은 자신감도 없었고 긴장이 돼 감정전달이 안 됐었던 것 같다면서 이번 라운드에서도 좋지 않은 지적을 받으면 확실히 탈락할 거라 생각해서 지난번처럼 긴장하지 않고 자유롭게 모든 것을 놓고 불러야 할 것 같다 말했다.유윤지 양은 박진영의 ‘너 뿐이야’를 선곡해 부르기 시작했다. 눈빛부터 자신감이 들어차 보이는 유윤지 양의 노래에 심사위원들이 미소를 짓기 시작했고 특히 혹평했던 박진영까지 노래에 흠뻑 취한 듯 리듬을 탔다.심사위원들의 뜨거운 박수가 쏟아졌고 유희열은 친구이자 작곡가 동료, 팬의 입장으로 박진영에게 촉구하는 점이 있다면서 제발 객원가수를 불러달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희열은 이 멜로디가 너무 좋다며 감탄했고 중간에 전조를 살짝 시키는 부분 역시 기분이 다른 것 같다 말했다.그리고 이번 무대로만 보자면 거의 백점을 눌렀을 것 같다 극찬했고, 양현석은 점수로 매기자면 조금 아껴두겠다면서 노래를 더욱 격정적으로 터뜨렸어도 좋았을 것 같다면서 아쉬움이 있었다 말했다.박진영은 오늘은 마음을 풀어놓은 것 같다며 속 시원한 칭찬을 했고 노래를 정말 맛있게 불렀다며 감탄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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