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배우 문채원, 유연석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그날의 분위기’가 2016년 1월 개봉을 확정했다.
27일 쇼박스 측은 ‘그날의 분위기’(감독 조규장, 제작: ㈜영화사 문)의 개봉 일정을 전하며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유능한 스포츠 에이전트 ‘재현’ 역을 맡은 유연석은 캐릭터에 어울리는 농구공을 이용해 역동적이고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맘 먹으면 다 되는 맹공남’, ‘다 큰 성인끼리 어려워요?’라는 이색 카피가 극 중 작업성공 100%인 캐릭터로 변신한 유연석을 기대하게 한다.
최연소 화장품 브랜드 마케팅 팀장 ‘수정’으로 분한 문채원은 카메라 케이스와 파일, 화구통 등을 두 손 가득 든 모습으로 도도한 표정을 짓고 있다. 당당한 커리어우먼의 모습을 보여주는 동시에 ‘철벽녀’ 캐릭터를 짐작하게 한다. 또 ‘안 되는 거 참 많은 철벽녀’, ‘처음 만난 사람과 쉬워요?’라는 카피가 최고의 철벽 방어를 자랑하는 그녀가 극 중 어떤 선택을 할 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날의 분위기’는 KTX에서 우연히 처음 만난 ‘안 하는 거 참 많은’ 철벽녀와 ‘맘만 먹으면 다 되는’ 맹공남이 하룻밤을 걸고 벌이는 밀당 연애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영화. 스타성과 연기력을 검증 받은 배우 유연석과 ‘오늘으 연애’를 통해 새로운 ‘로코퀸’의 탄생을 알린 문채원이 환상의 호흡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1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