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경제=서지혜 기자]
기상청은 2일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비는 서울과 경기도 지역에서 시작해 낮에는 강원 남부동해안을 제외한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또 강원북부 산간에는 비나 눈이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밤부터 3일 새벽 사이에, 남부지방은 내일 새벽부터 낮 사이에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다. 예상강수량은 강원 중남부와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에서 5~20㎜다.
오전 5시 기준 기온은 서울이 5.9도, 인천 8.7도, 수원 6.5도, 춘천 0.8도, 속초 3.4도, 대전 3.5도, 광주 6.5도, 대구 3.5도, 부산 9.7도, 제주 10.7도로 전날보다 5~7도 올라가겠다. 낮 기온은 7도~16도로 어제와 비슷하겠다.
기상청은 “밤부터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내려가 3일은 평년보다 기온이 더 떨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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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2월5일 오전(위) 오후(아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