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해피투게더 방송 캡쳐
출처: KBS 해피투게더 방송 캡쳐

▲출처: KBS 해피투게더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소진이 아르바이트 경험담을 전했다.26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서 소진이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따라오는 남자들이 있었다 밝혔다.닭들의 아버지로 다시 태어난 ‘양계인’ 이계인, 가수 협회장으로 인생 2모작을 시작한 ‘흥궈신’ 김흥국, 찍기의 신에서 매력만점 아트테이너로 급부상한 ‘뇌순녀’ 솔비, 섹시와 애교를 겸비한 ‘최고령 아이돌’ 소진, 공부가 제일 쉬웠다는 ‘카이스트 엄친딸’ 윤소희가 ‘이미지 세탁소’ 특집에 출연해 매력을 대방출했다.이계인은 1970~80년대만 하더라도 유지인, 원미경, 이미숙과 멜로 연기를 할 정도로 연기에 외모까지 상남자 스타일의 연기자였고, 보면 소름끼치는 멜로 연기를 한 적이 있다며 과거 찍던 영화 연기를 했다.이계인이 멜로 연기를 하는데 김흥국 덕분에 점점 멜로 연기는 산으로 가는 듯 했고, 유재석은 영화 ‘호랑나비와 모팔모’냐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계인은 아내에겐 볼을 씰룩거리며 애정표현을 한다했고, 김풍은 마그네슘 부족이냐며 폭소케 했다.그리고 이계인은 아내의 “낚시 좀 그만가”라는 말에 손을 올렸고, 유재석은 그러면 감옥 가야 한다며 난감해했다. 그러나 이계인은 아내의 말에 이어 귀여움을 마음껏 뽐내는 애교로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소진은 고3때 공부를 하다 말고 주말마다 서울을 왔다 갔다면서 기획사 오디션에 합격했는데 6개월에 200만원을 내면 가수가 될 수 있다고 하는 말에 설득당해 돈만 내고 사기를 당했다 말했다.소진은 단체로 앉아 노래 교육을 받았다면서 ‘wild flower'란 곡을 유일하게 배웠다 말해 폭소케 했다. 소진은 자신이 노래하는 것 자체를 부모님이 싫어하신다면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에 한 달간 대화가 없었다 말했다.소진은 이후 서울에 올라와 월세와 학원비, 생활비 때문에 오전에는 빵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밤까지 연습한 후 호프집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밤늦게 일이 끝나면 따라오는 사람도 있었다며 고생담을 전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