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본 뜬 실물크기 초콜릿 상(像)이 러시아에서 제작돼 나온다.

현지 언론 모스크바타임스는 다음달 5일(현지시간) 푸틴의 고향인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리는 초콜릿축제에 높이 1.7미터의 푸틴 실물크기 초콜릿 소조상이 출품된다고 26일 보도했다.

이 초콜릿 상에는 총 70㎏ 어치의 초콜릿이 쓰일 예정이다.

축제 주관사 측은 러시아판 페이스북 브콘탁테를 통해 이같은 소식을 알렸다. 주관사는 “우리가 아는 한 세계에서 현존 지도자를 이만한 크기의 초콜릿으로 만든 조소상은 없다”며 기네스북 기록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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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