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김덕호 기자]매년 겨울방학에는 미국 대학교 입학 지원자들이 짧은 시간에 할 수 있는 과외활동 Extracurricular activity를 찾는데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 미국 대학교들의 지원 마감일이 1월 초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다른 지원자들과의 ‘차이’를 만들기 위해 자신의 특별한 장점을 살려 과외활동을 만들고 있다.“과외활동을 보여주는 것은 자신의 색을 보여주는 것과 같다. 즉 강렬한 인상을 줄 수 있도록 한 색깔로 리더쉽과 창의성 그리고 휴머니즘을 보여줄 수 있는 과외활동을 잡아야 한다. 물론 장기적으로 이를 보여줄 수 있는 활동을 했다면 좋겠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은 전문가에게 도움을 받아 채우고 있는 형편이다” 미국 대학교 컨설팅 서비스를 하는 엘유학원 임준희 원장의 설명이다.국내 단일 유학원으로는 가장 많은 학생들(2015년 80명)을 미국 보딩스쿨로 조기유학을 보내고 현지 보딩스쿨 학생들의 미국 대학입학을 준비해주기 때문에 엘유학원의 미국 대학 컨설팅 서비스는 특별함이 있다.
대부분 한 대학교의 지원자들은 서로 비슷한 내신성적과 표준점수를 가지고 있다. 인터넷에 전년도 입학생들의 평균 내신점수 및 표준점수가 노출돼 있기 때문에 지원자들은 비슷한 점수군으로 형성된다.지원자들이 서로 비슷한 점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학생들은 자신의 특별함을 보여주기 위해 과외활동을 찾고 있다. 엘유학원은 올 겨울에 두 개의 특별한 과외활동(사진 포트폴리오 제작, 반테러 교감 아트 프로젝트)를 준비했다고 한다.두 프로젝트 모두 1~2주 내에 완료 할 수 있는 내용이며 특히 최근 파리 테러의 슬픔을 애도하며 평화를 위한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만든 반테러 교감 아트 프로젝트는 현직 아티스트와 함께 퍼포먼스를 하는 내용으로 영상제작을 통해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를 가질 수 있다.“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현 사회의 가장 중요한 이슈에 대해 입학지원 학생의 생각을 입학사정관에 바로 전달해줄 수 있는 프로젝트로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프로젝트를 만든 임준희 원장은 미국 보딩스쿨 연합 포토클럽, 라틴어 클럽, 도서출판 등 활발히 학생들의 과외활동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엘유학원의 프로젝트 참가문의는 전화(02-557-6741)로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