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김예솔 기자] '1박 2일' 추신수가 인턴 멤버로 깜짝 출연해 멤버들을 놀라게 만들었다.13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메이저리거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선수와 '1박2일' 멤버들이 함께 경주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차례로 들어와 새로 들어온 신입 멤버의 얼굴을 확인했다. 차태현은 새로운 멤버가 추신수라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라 "2주에 한 번 출연 할 수 있냐"고 물었다. 이에 추신수는 “현재 시즌은 끝나서 3개월은 풀타임으로 출연할 수 있다"며 "시즌 중에 매주 이틀 경기를 빠지겠다"라고 능청을 떨었다. 하지만 차태현은 이에 속지 않고 "우리가 바보냐"며 “그럼 연봉은 어떻게 되냐”고 물었다. 하지만 추신수는 "그래서 연봉이 많이 깎인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차태현은 텍사스 레인저스 선수들이 추신수가 '1박 2일'에 출연한다는 사실을 아냐고 물으며 추신수의 동료인 아드리안 벨트레 선수를 언급했다. 차태현은 "내가 아드리안 벨트레 선수와 많이 닮았다는 얘길 종종 듣는다. 그래서 경기를 볼 때 더 많이 응원하곤 한다"고 말했다.이에 추신수는 "안 그래도 동료 벨트레에게 한국에 너와 닮은 사람이 있다고 말했다"며 "그랬더니 벨트레는 정작 기분 나빠했다"고 말해 주위에 큰 웃음을 터뜨렸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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