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채널 A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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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현송월이 이끄는 모란봉악단이 돌연 중국 공연을 취소하고 북한으로 복귀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지난 12일 신화통신은 이날부터 예정됐던 북한 모란봉악단과 공훈국가합창단 공연은 실무층 간 소통 문제로 취소됐다고 그 이유를 밝혔다.앞서 모란봉악단, 공훈국가합창단의 공연이 예정됐던 국가대극원 측은 공지문을 통해 해당 공연이 취소됐다고 입장을 전했다. 하지만 취소에 대한 정확한 이유는 공개하지 않았다. 북한 전문가들은 그 이유가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존엄 훼손과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고 입을 모았다. 언론이 김정은 제1위원장의 옛 애인으로 알려진 현송월 단장에 대해 지나치게 관심을 보인 점이 북한 측에서는 부담으로 느꼈을 가능성이 있고, 게다가 중국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라온 김정은 제1위원장과 모란봉악단 단원들에 대한 일부 비판적인 댓글들 역시 공연을 불발시킨 하나의 이유로 점쳐지고 있다.모란봉악단 현송월 소식에 누리꾼들은 "모란봉악단 현송월, 북한 찬양하는 노래만 할텐데 중국이 그걸 받아들이겠냐" "모란봉악단 현송월, 이쁜지 모르겠다" 등의 반응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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