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양혜숙 기자] 유재석 이광수가 좀비로 변신, 환상의 호흡을 선보였다.1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2015 겨울 런닝맨 특집 좀비전쟁에서 좀비에게 물린 유재석과 이광수가 좀비 커플 댄스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멤버들은 비밀 연구실에서 좀비 바이러스에 감염된 생존자를 구출하기 위해 나섰다. 좀비들의 무수한 방해에도 불구하고 곳곳에서 생존자를 찾아내는 멤버들의 활약이 빛났다. 그러나 좀비들이 진화를 거듭할수록 멤버들의 배신도 계속됐다. 좀비에게 물릴 경우 30분 내에 해독제를 마셔야만 한다. 광수는 멤버들 몰래 해독제를 찾은 상태였지만 지석진이 좀비로 변신하는 것을 지켜보기만 했다. 결국 가장 먼저 좀비로 변신, 어색한 좀비 연기로 멤버들을 웃음 짓게 한 지석진에 이어 이광수도 좀비로 변해 열혈 좀비 연기를 선보였다. 이어 유재석마저 좀비 바이러스에 감염됐고 해독제를 찾지 못해 좀비가 됐다. 이후 유재석과 이광수는 좀비로 완벽 분장, 완벽한 커플댄스를 선보였다. 김종국 앞에 선 두 사람은 팔다리를 흐느적거리며 삐걱대는 댄스를 춰 환상의 호흡을 보여줬다.차마 김종국에게 덤비지는 못하고 “혼자 따뜻한 옷 입고. 가만두지 않겠다.” 라며 멀찍이서 말로만 공격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결국 멤버들은 모두 좀비가 됐지만 항체 DNA를 가진 소녀를 구해 미션을 완료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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