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 강남권 중대형 위주로 신규공급... 중소형아파트 희소성 높아지며 인기- 반포 센트럴푸르지오 써밋, 93%가 중소형으로 구성...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관심 오랜 침묵에 빠져 있던 강남권의 부동산시장이 다시 부활의 날갯짓을 펴고 있다. 현재, 강남 재건축시장을 중심으로 부동산경기에 활기를 띄고 있으며 아파트 매매거래량도 꾸준히 늘고 있다. 실제, 2012년 강남구의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3035가구에 머물렀었다. 이후,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규제완화정책에 힘입어 강남권의 부동산시장에는 다시 훈풍이 불기 시작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정부가 LTV와 DTI를 완화하고 재건축초과이익 환수제를 폐지하면서 강남권이 규제완화의 최대 수혜지로 부상하기도 했다.이로 인해, 지난 해 강남구의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6462가구로 2012년보다 2배 이상 늘어났다. 올해, 10월가지 거래된 아파트는 6912가구로 지난해 수치를 이미 넘어섰다. 강남3구에 해당되는 서초구와 송파구 아파트 매매 거래량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강남권의 아파트 중에서도 중소형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2000년 초 부동산시장 호황기때에는 주택수요자들이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세’를 피하기 위해 여러채를 소유하기보다는 중대형아파트 한채를 소유하려는 욕구가 강했었다. 거래가액이 6억원 미만이면 고가주택에도 해당하지 않는데다가 1가구 1주택자인 경우에는 비과세혜택까지 받을 수 있었다. 이 무렵, 강남권을 중심으로 중대형아파트가 많은 인기를 누리기 시작했다. 강남권에 중대형아파트 위주로 공급되면서 2000년 후반에는 포화상태에 이르기 시작했다. 또, 2008년 세계금융위기 이후에는 중대형아파트가 중소형보다 빠른 속도로 가격이 떨어졌다.현재까지도 강남권에서는 중소형의 선호도가 중대형보다 높다. 가족구성원수가 해마다 줄어들고 있는 추세인데다가 중대형은 높은 가격으로 진입의 턱이 높기 때문이다. 서초구 반포동의 ‘L’부동산은 “강남권에서 중대형아파트는 넘쳐나지만 중소형은 찾아보기도 힘들다” 면서 “한꺼번에 아파트를 신규로 공급할 수 없는 강남권의 특성상 중소형 인기는 계속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강남권의 분양시장에서도 중소형의 인기는 여전히 뜨거웠다. 지난 10월, 대우건설이 서초구 반포동에 분양했던 ‘반포 센트럴푸르지오 써밋’은 평균 21.1대 1의 치열한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면서 1순위에서 청약접수를 모두 끝냈다. 대우건설이 강남권에서 공급이 부족했던 소형(전용 59㎡)과 중소형(전용 84㎡)을 주력세대로 내세우면서 분양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뒀다. 실제, 이 아파트는 소형과 중소형이 전체분양물량의 93.0%를 차지한다.반포 센트럴푸르지오 써밋은 지하 3층∼지상 35층 8개 동 751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가구수는 △59㎡ 114가구, △84㎡ 73가구, △133㎡ 14가구, 총 201가구다. 이 아파트는 강남 중심권에 위치해 있어 테헤란로, 강남대로 등 업무지구 접근성이 뛰어나 출퇴근이 편리할 전망이다. 한강과 서리풀공원도 가까워 여가를 즐기기도 좋다. 교통환경도 편리하다. 이 아파트는 지하철 9호선 사평역이 도보권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지하철 2ㆍ3호선 환승역인 교대역과 2호선ㆍ신분당선 환승역인 강남역도 이용할 수 있다. 또, 올림픽대로, 남부순환로를 이용해 시내권으로 진입이 쉽고, 경부고속도로 반포IC를 통한 광역교통망도 이용할 수 있다.현재, 이 아파트는 당첨자 부적격분과 일부 계약해지분에 대해서만 분양을 진행 중이다. 견본주택은 대우건설 주택문화관 푸르지오밸리(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337)에 마련됐다. 발코니 무상확장 및 중도금 이자 후불제 혜택이 제공된다. 입주는 2018년 9월쯤 가능하다. 분양문의: 1800-0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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