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영국 글로스터셔주의 한 부자(父子)가 5년간 1000파운드(약 175만원)을 투자해 ‘레고 캐슬’을 제작했다고 지난 8일 중국 인민망이 보도했다.

소형버스 기사인 러셀 윌콕스와 그의 아들 루이스는 비어있는 방에 블록쌓기 장난감으로 레고 캐슬을 제작했다.

레고 캐슬은 비록 규모는 작지만 비행기, 철도, 도로, 모래사장, 테마공원, 병원 등을 갖추고 있다. 이 캐슬은 길이 2.8m, 너비 2.5m인 책상 위에 놓여있다.

이 방안은 이미 공간이 꽉 찬 상태다. 러셀은 집을 한채 더 구매해 캐슬을 더 지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자]